조형우 부장판사는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2부 재판장으로,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과 정치인·고위공직자 관련 형사사건을 담당하면서 이름이 알려졌습니다.
2026년 7월 23일 기준 조 부장판사는 서울중앙지법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최근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1심 판결을 선고하면서 학력과 사법연수원 기수, 과거 법관 경력에 대한 관심도 커졌습니다. 다만 판사의 가족관계나 사적인 신상정보는 공식적으로 공개되는 범위가 제한적이므로, 이 글에서는 법원 인사와 언론 보도로 확인되는 직무 관련 정보만 정리합니다.
조형우 부장판사 프로필 요약
| 구분 | 내용 |
|---|---|
| 현재 소속 | 서울중앙지방법원 |
| 현재 보직 | 형사합의22부 재판장 |
| 담당 분야 | 선거·부패 등 형사합의사건 |
| 출신 고등학교 | 수원 수성고등학교 |
| 대학 | 서울대학교 사법학과 |
| 사법시험 | 2000년 제42회 사법시험 합격 |
| 사법연수원 | 32기, 2003년 수료 |
| 법관 임용 | 2006년 인천지방법원 판사 |
| 주요 근무 법원 | 인천지법, 서울중앙지법, 창원지법, 수원지법, 청주지법, 부산지법 등 |
조형우 부장판사의 학력과 사법시험·사법연수원 정보는 2026년 7월 공개된 법조계 인물 기사에서 확인됩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수원 수성고와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한 뒤 제42회 사법시험에 합격했고, 사법연수원 32기로 수료했습니다.
학력과 사법연수원 32기
수원 수성고와 서울대 사법학과 졸업
조형우 부장판사는 수원 수성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사법학과를 졸업한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사법학과는 과거 서울대 법과대학에 설치됐던 학과 명칭으로, 현재의 법학전문대학원 제도와는 교육 및 법조인 선발 과정이 다릅니다.
출생일이나 가족관계 등 직무와 직접 관련이 없는 개인정보는 법원 공식 인사자료에서 상세히 공개되지 않습니다. 일부 온라인 게시물에서 나이나 고향을 단정적으로 소개하기도 하지만, 공식 자료 또는 복수의 신뢰할 만한 보도로 확인되지 않는 정보는 구분해서 보는 것이 좋습니다.
제42회 사법시험과 사법연수원 32기
조 부장판사는 2000년 제42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2003년 사법연수원을 32기로 수료했습니다. 사법연수원 기수는 과거 사법시험 합격자가 연수원에 입소해 법조 실무교육을 받은 순서를 뜻합니다.
32기는 개인의 정치적 성향이나 판결 방향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법조 경력을 시작한 법조인 집단을 구분하는 인사·경력상의 기준에 가깝습니다.
법관 임용 이후 주요 경력
2006년 인천지방법원에서 판사 생활 시작
조형우 부장판사는 2006년 인천지방법원에서 판사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서울중앙지법, 창원지법, 수원지법, 청주지법과 부산지법 등 여러 법원에서 민사·형사 재판 경력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개된 법원 인사 및 법원 행사 자료를 통해 확인되는 경력의 일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 시기 | 확인되는 경력 |
| 2006년 | 인천지방법원 판사로 법관 생활 시작 |
| 2014년 | 수원지법·수원가정법원 안양지원 판사 전보 |
| 2018~2019년 | 부산지방법원 판사, 부산판례연구회 활동 |
| 2021년 | 수원지법·수원가정법원 안산지원 부장판사 |
| 2024년 |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 재판장 배치 |
| 2025년 | 형사합의22부 재판장 유임 |
| 2026년 | 서울중앙지법 근무 및 형사합의22부 재판장 |
2014년 대법원 법관 인사에서 안양지원 판사 전보가 확인되고, 2018년 부산고등법원이 공개한 부산판례연구회 자료에서는 부산지방법원 판사로 법률 쟁점 연구에 참여한 기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1년 인사에서는 안산지원 부장판사로 전보됐습니다.
2024년부터 형사합의22부 재판장
서울중앙지법은 2024년 법관 사무분담에서 조형우 부장판사를 형사합의22부 재판장으로 배치했습니다. 당시 형사합의22부는 김만배 씨 등 대장동 민간사업자 관련 형사사건을 심리하고 있었습니다. 2025년 사무분담에서도 재판장과 배석판사들이 유임됐습니다.
2026년 법관 인사 이후에도 서울중앙지법에 남아 형사합의22부를 이끌고 있는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 역할
형사합의부는 통상 법정형이 무겁거나 사회적 파장이 큰 형사사건을 판사 3명으로 구성된 합의체가 심리하는 재판부입니다. 재판장은 공판 진행과 재판부의 합의 과정을 주재하지만, 판결은 재판장을 포함한 합의부 구성원들의 심리를 통해 이뤄집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는 선거·부패 관련 사건을 비롯해 정치인, 공직자, 대규모 경제범죄와 관련된 사건을 담당해 왔습니다. 따라서 특정 사건의 선고 결과만으로 재판장의 개인적 정치 성향을 추정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법원의 재판부 구성과 사무분담은 정기 인사나 사건 재배당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최신 담당 재판부는 서울중앙지방법원 공지와 사건검색 서비스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공개된 주요 담당 사건
대장동 개발 비리 민간사업자 사건
조형우 부장판사가 재판장을 맡은 형사합의22부는 대장동 개발사업과 관련해 기소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김만배 씨 등 민간사업자 사건을 심리했습니다.
재판부는 1심에서 유 전 본부장과 김 씨에게 각각 징역 8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민간사업자와 공사 관계자의 결탁으로 공사에 손해가 발생하고 민간업자들에게 이익이 돌아갔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는 1심 판결이므로 항소심과 대법원 판단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위증 사건
국회 증언 과정에서의 위증 혐의로 기소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사건도 형사합의22부가 담당했습니다. 조 부장판사 재판부는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한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해당 사건 역시 상급심 절차가 진행될 경우 형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확정판결로 볼 수 없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 정치자금법 사건
2026년 7월 22일 형사합의22부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1심에서 벌금 1,000만 원과 추징금 2,1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오 시장 측은 판결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항소 의사를 밝혔습니다. 따라서 현재 판결은 확정된 결과가 아니며, 항소심과 대법원의 판단을 지켜봐야 합니다.
그 밖의 심리 사건
형사합의22부는 채 해병 사건과 관련된 일부 사건,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호주대사 임명 및 출국 과정과 관련해 기소된 사건 등도 배당받은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이 사건들은 공소가 제기됐거나 재판이 진행 중인 사안이므로 피고인의 유무죄가 확정된 것으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판사 프로필을 볼 때 주의할 점
판사 관련 검색에서는 학력과 사법연수원 기수뿐 아니라 고향, 가족, 정치 성향과 같은 검색어가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공개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개인 신상이나 판결 결과만을 바탕으로 한 정치 성향 분류는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재판부가 내린 1심 판결은 항소와 상고를 거쳐 변경될 수 있습니다. 형사사건의 피고인은 유죄판결이 확정되기 전까지 무죄로 추정되며, 진행 중인 사건은 공소사실과 재판 결과를 구분해 읽어야 합니다.
결론
조형우 부장판사는 수원 수성고와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하고 제42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사법연수원 32기 법관입니다. 2006년 인천지법에서 판사 생활을 시작해 여러 지방법원을 거쳤으며, 현재는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2부 재판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대장동 민간사업자 사건과 오세훈 서울시장 정치자금법 사건 등 사회적 관심이 큰 재판을 담당하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다만 주요 사건의 1심 결과와 진행 중인 재판은 확정판결 여부를 구분해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조형우 부장판사의 현재 소속은 어디인가요?
2026년 7월 기준 서울중앙지방법원 소속 부장판사이며, 선거·부패 관련 형사사건을 담당하는 형사합의22부 재판장을 맡고 있습니다.
조형우 부장판사의 학력은 어떻게 되나요?
수원 수성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사법학과를 졸업한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가족관계 등 직무와 무관한 개인정보는 상세히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조형우 부장판사는 사법연수원 몇 기인가요?
사법연수원 32기입니다. 2000년 제42회 사법시험에 합격했으며 2003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했습니다.
조형우 부장판사는 언제 법관으로 임용됐나요?
2006년 인천지방법원 판사로 법관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서울중앙지법, 창원지법, 수원지법, 청주지법과 부산지법 등에서 근무했습니다.
조형우 부장판사가 주목받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대장동 개발 비리 민간사업자 사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사건과 오세훈 서울시장 정치자금법 사건 등 사회적 관심이 큰 형사재판을 담당했기 때문입니다.
조형우 부장판사가 선고한 1심 판결은 확정된 판결인가요?
항소나 상고가 제기된 1심 판결은 확정판결이 아닙니다. 상급심에서 유무죄 판단이나 형량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최종 결과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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